2023시즌
KPGA 코리안투어에서
가장 길었던 코스는 어디일까?
올시즌 총 22개 대회가 열린
KPGA 코리안투어!
대회 코스가 가장
길었던 곳은 어디일지~🧐
의외의 곳에서 1등을 했는데요,
과연 어디일까요?
이번 시즌 KPGA 22개 대회가 열렸던
골프장은 총 20곳으로
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
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
‘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’와
‘제네시스 챔피언십’,
경기 여주 소재 페럼 클럽에서는
‘우리금융 챔피언십’과
‘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’까지
2개 대회가 진행됐습니다~!
*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코리아는 올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2개 대회가 진행됐다./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홈페이지 캡쳐
KPGA 코리안투어에서
대회 코스가 가장 길었던 곳은 바로!
‘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’이 진행된
일본의 지바 이스미GC 토너먼트 코스로
무려 7,625야드였답니다😲
당시 대회 코스는
파 73으로 세팅 되었다고 하네요~
반면 전장이 가장 짧았던 곳은
‘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’이
펼쳐졌던 서원밸리CC 밸리,
서원코스의 7,000야드(파71)였답니다!
*페럼클럽 전경 / 네이버 업체 이미지 캡쳐
컷오프 기준타수가 가장 높았던 대회는
페럼 클럽에서 열렸던
‘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’의
6오버파 150타로
2라운드 종료 후 63명의 선수가
3라운드에 진출했는데요!
*군산CC 전경 / 군산CC 홈페이지 화면 캡쳐
반면 컷오프 기준타수가 가장 낮았던 대회는
‘KPGA 군산CC 오픈’과
‘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’,
‘골프존-도레이 오픈’으로
3개 대회의 컷오프 기준 타수는
3언더파 141타였답니다~
*군산CC 전경 / 군산CC 홈페이지 화면 캡쳐
이번 시즌 18홀 최저 타수는
61타였는데요!
‘KPGA 군산CC 오픈’ 1라운드에서
이창기(27.뉴질랜드)가 이글 1개,
버디 9개를 묶어 하루에만 11타를 줄였고
파71로 펼쳐진
‘백송홀딩스-아시아드CC 부산오픈’
1라운드에서 박상현이 이글 1개와
버디 8개를 잡아내 10타를 줄였습니다👊🏻
36홀 최저 타수(1~2R)는
129타로 박상현이
‘백송홀딩스-아시아드CC 부산오픈’
1~2라운드,
54홀 최저 타수(1~3R)는 197타로
‘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’에서 정찬민과
‘백송홀딩스-아시아드CC 부산오픈’에서 엄재웅,
72홀 최저타수(1~FR)는 264타로
‘iMBank 오픈’에서 허인회가 달성했습니다!
최연소 출전 선수는
13세 11개월 5일의 나이로 개막전
‘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’에
나선 안성현(14.A),
최고령 출전 선수는
74세 8개월 17일의 나이
‘제66회 KPGA 선수권대회
with A-ONE CC’에 출전한 최윤수(75) 골퍼랍니다😲
기상 악화로 인해 축소 운영된 대회는
2개 대회였는데요!
경기 성남의 남서울CC에서 진행된
‘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’은
셋째 날 경기가 폭우로 인해 취소됐으며,
전남 영암의 코스모스링스에서 열린
‘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’은
둘째 날과 셋째 날 경기가
폭우 및 코스 정비로 인해
취소됐다고 하네요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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📰출처: 한국골프신문
👆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※ 이 포스팅은 '한국골프신문'의 기사를 인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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